주식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식시황] 3월 19일 마감시황 3월 19일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하락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주된하락 요인은 원달러 환율상승과 뉴욕주지사의 발언이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후반에 신용담보부족물량매도가 엄청 나오는 영향이 큽니다. 미국 저녁 7시 뉴욕 주지사가 '우리가 모르는 수만명의 확진자가 있을 것이다.' 라고 충격발언을 했는데, 이후 미 시간외 선물이 급격하게 하락 했습니다. 덩달아 국내증시도 본격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환율은 급등세를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19가 원인이라는 뜻입니다. 치료제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어느 한곳이든 치료제 개발 및 처방이 시작되어야 할것인데, 그때가 반등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일단 현금보유하면서 반등시 빠른상승가능성 높은 종목으로 .. 더보기 [주식시황] 3월 19일 장전시황 3월19일 장전시황 뉴욕증시 , 다우(-6.30%)/나스닥(-4.70%)/S&P500(-5.18%) 코로나19 공포 속 경기침체 우려 속 하락마감했습니다. 현재 미국주요선물은 1~2%상승중입니다. 글로벌 각국이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 공포가 지속된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이에 또 다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하는 등 3대 지수 모두 폭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다우지수가 6% 넘게 폭락하면서 2017년 2월 이후 처음으로 2만선 아래로 밀려나고, '공포지수'로 통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한때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글로벌 각국에서 여행 및 이동 제한, 휴교, 음식점을 포함한 각종 시설 영업 제한 등의 조치가 잇따르는 등 코로나19의 .. 더보기 [주식시황] 3월 18일 마감시황 3월18일 마감시황 금일 코스피 코스닥 하락 모습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금일 코스피에선 외국인들과 더불어 기관들과 함께 1조원 넘게 매도세를 보이며 -4.86% 하락 마감하였으며, 코스닥에선 외국인들과 더불어 투신등 매도세를 보이며 -5.75% 하락마감 하였습니다. 금일 프로그램에서는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에 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금일 모든 섹터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금일 14:00 이후로 대구에서 17세 사망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의 여파가 더컸던걸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유럽쪽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증가되며 국내에서는 치사율이 낮으나, 세계적으로는 높은편에 속하여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될경우 V 반등을 보일것으로 전망되고있으며, 정확치는.. 더보기 [주식시황] 3월 18일 장전시황 3월 18일 장전시황 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5.20%)/나스닥(+6.23%)/S&P500(+6.00%) 미국 정부의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업어음(CP) 매입 발표 등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에 1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 부양 패키지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정 부양 패키지에는 국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현금 보조 방안을 포함해 세금 감면, 중소기업 지원, 항공 산업 구제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산업과 중소기업들을 구제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국민들이 가급적 빨리 돈을 받을 수 있게 뭔가를 할 것"이라고 "이 사태가 지나가면 미국 경제는 빠른 속.. 더보기 [주식시황] 3월 17일 마감시황 3월 17일 마감시황 금일 코스피 하락 코스닥 상승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금일 코스피에선 금투와 더불어 연기금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외국인 1조원 넘게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이끌어 -2.47% 하락마감하였고, 코스닥에선 외국인들과 더불어 금투 투신등 매수세를 보이며 +2.03% 상승마감하였습니다. 금일 프로그램에서도 매도세를 보이며 하락세에 견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금일 양시장 대형주들의 상승과 하락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밤 다우존스와 나스닥이 10% 이상씩 하락세를보이며 서킷브레이커 가 발동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국내증시는 금일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의 선방세로 이어지면서 지수를 지켜준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의 지속적인 상승속에 자금이탈은 지속적으로 확대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