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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야기

부부의 세계 12회 줄거리 13회 예고 영상

 

부부의 세계 12회에서는 박인규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이 죽음으로 얽히고설킨 사람들의 관계 변화가 급속도로 휘몰아쳤다. 역시나 박인규의 죽음은 내가 생각한대로 였다. 자살 ... 그리고 여병규 회장은 이 진실을 알고도 묵인하고 지선우와 이태오를 지켜본듯 !! 결국 이 사건으로 이태오와 지선우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며 다시 반전을 일으켰다. 팽팽한 긴장 상태에 있던 지선우와 이태오가 결국 뜨거운 키스로 속마음을 드러내고 말았다. 서로 미움과 원망이 가득했지만, 결국 두 사람 사이에는 끊을 수 없었던 애정이 있었던 것이다.

부부의 세계 12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부부의 세계 12회 줄거리

 

 

 

이태오를 살려줄 계획으로 박인규를 자살로 확정으려 했던 지선우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 순간 !!! 

이태오는 경찰서에 불려간다.

이태오의 전화를 차단하던 여병규는 이태오의 앞날은 관심없다 말한다.

" 손녀는 살인자의 딸, 팽생 그 꼬리를 달고 살아야 할 텐데...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이문제에서만큼은 화장님과 저는 한배를 탄겁니다. 회장님! 사위 살릴건지 말건지 그것만 결정하시죠?" 라고 지선우는 여병규를 자극한다.

 

 

 

경찰의 추궁에 묵비권을 행사하던 이태오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이태오는  여병규와 여다경에게 지원요청의 전화를 걸었지만 외면당한다. 그리고 마지막 희망 지선우 !!! 

그녀가 이태오를 증언해주기 위해 경찰서에 온다. 

" 박인규가 죽었던 그날 그시간에 저하고 같이 고산역 주차장에 제 차안에 있었습니다."

이태오가 떨어트린 결혼반지를 증거로 내밀며 이태오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었다.

민현서는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민현서의 주장대로 옥상으로 올라갔다고 해서 이태오가 살인했다라는 건 증거가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이태오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지선우 !!

 

 

 

 

경찰은 여다경에게 전화를 걸어 결혼반지가 언제부터 안보였는지 물어본다. 여다경은 그날밤부터 안보인거 맞다고 얘기해주고 그렇게 이태오는 풀려나게 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얘기좀 하자고 말한다.

지선우는 여기 오기 전에 여병규 회장을 만났다며, 그 집안에서 그런 취급받고 살려고 나랑 준영이까지 버렸냐고 말한다.

 

 

 

 

집에 돌아온 이태오는 자신을 외면한 여다경에게 분노를 터트린다. 

알아서 처리한다며 이런 전화를 왜 받게 하냐고 다짜고짜 따지는 여다경 !!

혐의는 벗은거냐며..... 

" 그래 지선우 덕분에 다른 여자도 아니고 지선우 덕분에 !!  나를 살리겠다고 온게 다른여자도 아니고 하필 지선우라니 !! 자기가 의심 받을수도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 그런 위험 다 감수하고 온거야 ! 그여자 ~!! " 라고 이태오가 말하자 여다경은 왜 아직도 감정이 남았대? 라고 쏘오 붙인다. 이태오 역시 분노하며 준영이때문에 !!! 나 준영이 아빠잖아~! 그런데 다경아 !! 나 제니 아빠기도 하잖아! 라고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이 말을 들은 여다경이 아차 !! 싶었다는 표정을 짓는다.

 

 

 

 

 

방에 들어온 이태오는 눈물을 흘리며 복잡한 심경을 표현한다.

자신을 경찰에서 구한 게, 현재의 아내인 여다경이 아닌 과거의 아내 지선우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고 또 분노했다.

이태오는 처가 식구들에 대한 커다란 실망과 절망감에 휩싸인다. 반대급부로 지선우에 대한 고마움과 미련의 크기도 커지고 만다. 

 

 

 

 

 

다음날  여다경은 박인규사건이 자살로 마무리 되었음을 경찰로부터 듣게 된다. 그렇게 이태오가 살인한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고, 지난밤 이태오의 전화를 거절하며 이태오를 살인자로 오해했음에 미안한 감정이 들게 된다. 

 

 

 

 

지선우는 민현서를 만나고, 나만 믿고 있으랬잖아 !! 아무도 다치지 않게 수숩하고 있는 중이였어. 너만 나타나지 않았으면 더 간단하게 끝날 문제 였다고 말한다.

결국 이태오의 살인 혐의를 벗게해준 지선우를 향한 민현서의 충고!!!

" 불쌍해서 버리지 못해서 여기까지 온 거 였어요!! 조심하세요. 선생님도 나같이 되지 말란 범 없잖아요 !!"

라는 말에 지선우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아마도 민현서와 같은 감정이였나보다.

 

 

 

 

김윤기를 찾은 지선우 !! 

순리대로 풀린건가요? 라는 김윤기의 질문에.... 보기에 따라선요~ 라고 대답하며 준영일 살인자의 아들로 만들순 없으니까요 그리고 이태오도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덧붙이며 이런와중에 이태오를 감싸는 발언을 한다. 

김윤기는 여병규회장을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이태오는 여병규회장을 찾아가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켜 죄송하다 말한다.

여병규는 좋은샷을 치려면 잡념을 없애야 하는데 잡념은 없애는게 아니더라고, 컨트롤 하는거지 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지선우 !!  그여자 확실히 정리하겠다고 했던거 같은데 ? 라고 이태오를 떠본다.

이태오가 살인자가 아니란걸 알고 있는 여병규 !!

이태오는 지선우가 자신의 알리바이 증인으로 나선데 반해 처가 식구는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실망감에 아내와 장인에 점점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여다경과 함께 라운딩을 하자는 여 회장의 제안을 "바쁘다"고 거절하고, "엄마가 가족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언제 시간이 되느냐"는 여다경의 말에도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

 

 

 

 

 

한편 이날 여병규는 자신이 몰래 빼돌렸던 고산역 CCTV를 통해, 박인규를 살해한 것이 이태오가 아니었음을 직접 확인한다. 여병규는 이태오가 살인자가 아님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태오가 옥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박인규가 떨어진 시간이후 였다. 그러면서 이태오와 지선우 사이를 떠보며 그들이 서로 물고 뜯기를 바라며 지켜본듯 !!! 

세상에 이사람도 참 나쁘다 나빠 !!

 

 

 

 

준영이는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떠도는 이상한 소문을 듣는다.

박인규가 자살인 이유가 여자친구랑 헤어져서이고, 그 여자친구가 준영이 엄마인 지선우라고 !!!

그말에 준영인 분노하고 결국 친구랑 싸움이 벌어지며..... 점점더 반항심이 심해진다.

 

 

 

 

점점 준영이와의 관계가 멀어지는 지선우 !!

학원도 안가고 집에 있는 준영이를 걱정하며, 언제까지 이럴거냐며 오늘 하루면 되냐고 준영이를 다그친다.

 

 

 

 

 

마트에서 우연히 준영이 학교 친구 노을이를 만난 지선우 !!

노을이를 집에 데려다 주며 준영이때매 속상함을 드러내다 학교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이야기의 시작점이 해강이 엄마였음을 알게 되고, 분노한다.

 

 

 

 

다음날 바로 자신에 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차의원 아내 해강이 엄마를 찾아가 제대로 경고한다.

"내 애인이 누군지 그렇게 궁금해? 어디서 말같잖은 소리를 애앞에서 나불대? 상대봐가면서 까불어야지 너희들 부부 박살내버릴테니까 " 라고 경고한다.

 

 

 

 

그날이후 관계가 계속 냉냉한 이태오와 여다경 !! 

여다경은 달라진 이태오의 행동에 서운하면서도 미안해한다. 이태오는 분노의 감정을 계속 표현하고 둘사이는 좀차 좁혀지지 않는다. 이태오는 빼두었던 결혼반지를 어쩔수 없이 낀다.

 

 

 

 

이혼 후 서로의 빈자리를 조금씩 느끼고 있는 고예림과 손제혁  !!! 

고예림은 손제혁에서 본인짐을 찾아가라고 하고 이에 고제혁은 집에 들린다. 집에 들린 손제혁은 깔끔했던 집안이 엉망인 꼴을 보고 놀라고 고예림을 진심으로 걱정한다.

고예림은 신경쓰지 말라며 나가버린다.

 

 

 

 

자신의 말은 듣은척 만척하며 냉냉한 남편 이태오 !!! 아들 준영의 전화엔 너무 상냥하고 친절함에 서운함을 느끼는 여다경 !!! 

 

 

 

 

 

이태오에게서 거리감을 느낀 여다경은 이준영을 이용한다. 자신에게 돌아선 이태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방안으로 준영을 자신의 집에 들이기로 결심한다. 직접 이준영을 만나 "아빠와 같이 살자. 엄마를 놓아주는 것도 엄마를 위한 길이다. 니가 힘든 만큼 엄마도 힘들거야. 아빠는 널 원하고, 나도 상관없다"며 설득하고, 이준영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준영은 지선우에게 "엄마가 편하게 못사는 건 나 때문인 것 같다"고 말한다.

 

 

 

 

부쩍친해진 고예림과 지선우 !!

이제 서로 속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같은 이혼녀로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는데.... 이태오에게서 전화가 온다. 집으로 와야할것 같다고.....

 

 

 

 

 

집으로 돌아온 고예림!!

깨끗해진 집안을 보고는 놀란다. 화장실에서 불쑥 튀어나온 손제혁이 청소하느라 힘들었다며... 갈아입을 속옷을 달라며 애교아닌 아양을 떤다. 

손제혁은 고예림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그시각 !! 집에 돌아간 지선우는 준영이가 아빠네 집에 간다는 소리에 당황하지만..... 이것이 준영이가 정말 원하는 것임을 알기에 보내준다.

" 엄마가 편하게 못사는건 나때문인거 같아... 나 때문에 살지마. 엄마가 그럴수록 나도 힘들어!! "

 

자신을 떠나는 아들을 뒤로 하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는 지선우 !!

 

 

 

이태오는 준영과 대화 후 지선우에게 전한다.

" 자기때문에 너가 그 소문을 참고 있다고 생각하더라. 자기는 괜찮으니까 너 여기 살기 싫으면 떠나도 된대. "

믿기 힘든 준영이의 말에 억장이 무너지는 지선우!! 자책하고 있던 아들을 마음을 전해듣게 되는 지선우는 생각이 많아진다.

 

 

 

 

 

이태오의 친구이자 준영이 친구 해강이의 아빠인 차의원이 이태오를 찾아온다.

곧 북콘서트를 한다며 중앙정계 후원회장으로 이름을 올려달라며 부탁하는데, 이를 정중히 거절하는 이태오.

" 왜? 이런 것도 장인 허락을 받아야 하냐?" 라는 차의원의 말에 기분나빠하며, 차의원에게 한마디한다.

" 친구라고 찾아왔으니까 한마디 할게. 애앞에서 말을 가렸어야지 ! 내 아들 상처 받았다고 !인마 ~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회장님한테 직접가서 부탁드려 어차피 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회장님이 필요한거 아니였어? 인생 그렇게 살지말자!! 더군다나 정치하겠다는 놈이 !! 쪽팔린다 ." 라며 일침을 가한다. 

 

 

 

각자 자기 자식 걱정하기에 바쁜 사람들 

여다경이 준영이를 데리고 왔다는 소식에 걱정하는 여병규 !! 경험도 없는 애가 큰아이 키우는것이 쉽지 않을거라며 자주 들리라고 말하는 여병규 ! 딸사랑이 아주 지극하다. 

 

같은 시간 지선우도 아들 준영이를 그리워하며 , 많은 생각을 한다.

엄마로서 이 장면이 매우 슬펐다.

 

 

 

 

아들 이준영을 전 남편에게 떠나 보내고 지선우는 혼자영화를 보며 외롭고 허전한 날들을 보낸다.

아들을 끔찍하게 아꼈던 지선우의 심적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백화점에서 이태오,여다경 부부와 이준영이 쇼핑을 하는 모습을 발견한 지선우 !

이를 지켜보면서 한없이 쓸쓸해진다.

하지만 정작 준영은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혼자 눈물을 훔친다.

 

 

 

여다경에게 데면데면한 준영에게 가족이니 잘 지내보라고 말하는 이태오. 이에 준영은 태오의 말에 어이없어하며, " 내가 어떻게 그 그아줌마를 가족이라고 생각해? 그거까진 좀 오버아니야? 내가 여기있는게 싫음 말해. 언제든 갈게  "라고 말한다.  

엄마를 위해 엄마를 떠나온 준영이의 삶도 녹록치 않다. ;;;

 

 

 

 

외로움과 적적함에 또다시 고예림을 찾는 지선우.

준영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는 고산을 떠날지를 고민하는 지선우.

그런 지선우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고예림. 

이태오와의 인연의 고리를 언니가 먼저 끊어야 한다는 고예림. 

" 둘중 한사람이 여기를 떠나는 게 최상의 방법 !!"

 

 

지선우는 손제혁씨 여기 자주 들리는거 같다며 예림의 요즘 근황을 묻는다.

 

 

 

" 예림아 우리 연애할까?"

 

손제혁이 고예림에게 했던 말을 생각하며.... 글쎄..... 라고 대답하지만 나쁘진 않은듯 !!!!

 

 

진작에 잘하지! 역시 사람은 한번 끝을 봐야 정신을 차리나보다 !!

 

 

 

 

지선우는 아들이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이태오와 다투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한 지선우는 고민 끝에 고산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기 시작한다.

반면 준영이는 엄마에게 일부러 모질게 하며 혼자 눈물을 삼킨다. ㅠㅠㅠ

 

 

 

이태오는 뒤늦게 여다경이 준영을 외국으로 유학보내기 위해 데려왔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또 다시 언성을 높인다.

집에서 우연히 해외 유학 자료를 발견하고, 여다경에게 "준영이를 유학 보내려는거냐, 아빠랑 살겠다고 왔는데 어디를 보내느냐. 아들을 찾기 위해 지선우가 어떤 짓을 할지 모른다"고 화를 낸다. 이에 여다경은 "다 준영이를 위한 일이다. 헤어진 집안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게 낫다. 무엇이 아이를 위한 일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맞선다. 이모든 것을 듣게 된 준영이......

 

 

 

 

친구지만 얄미운 친구 !! 그럼에도 술한잔하며 고민상담을 할 친구가 서로 밖에 없음을 잘안다.

손제혁은 너처럼 후회하기 싫어서 고예림과 다시 잘해볼려 노력중이다. 라고 말하고 이태오는 이미 깨진 쪽박이라며 비아냥 거린다. 습관같은거라며 익숙해져서 편한거라고..... 손제혁은 이에 반박한다.

" 맞다 익숙한거... 공기같은거 없음 못사는거 그거 사랑이더라고..." 

그 말에 이태오도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이때, 준영이 옷 더 챙겨놨으니 시간날때 들려서 가져가라고 한다.

손제혁은 선우씨 여기 떠날생각하고 있다고... 이태오에게 말을 흘린다.

 

 

 

 

 

 

지선우의 집에 들린 이태오 !!! 

정말 떠날 생각이야?? 갑자기 왜 !! 라고 말하는 이태오에게 바라던거 아니였냐고 반박하는 지선우.

준영이랑 얘기해보고 원하면 그려려고,,,,, 믿고 맡겨도 되겠냐고 이태오에게 묻는다.지선우의 집을 찾은 이태오는 "정말 떠날 생각이냐. 갑자기 왜?"라고 물었고, 지선우는 "당신이 바라던거 아니었어? 준영이와 이야기해보고 원하면 그러려고. 준여이를 당신에게 믿고 맡겨도 되는 거지? 어쩌면 준영이도 내가 떠났으면 하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친구들이 수근거리는거 싫겠지. 떨어져 있는게 맞는거 같아. 대신 준영이가 원하면 언제든 데려갈거다"라고 말한다.

대화를 주고 받던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와인을 권하고, 이태오가 잔을 내려놓자 그에게 와인을 따라준다. 지선우가 이태오를 향해 "그 결혼은 어때? 여전히 그렇게 사랑해?"라고 묻자 이태오는 숨겨뒀던 본심을 말한다.

" 그때 당신이 모른척 지나갔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 사살 그 결혼 후회 한다고, 그렇게 말해주면돼??"당신이 말해볼래? 당신한테 결혼은 뭐였어? 사랑은 또 뭐였고?"라며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지선우는 "나한테 결혼은 착각이었지.내 울타리 내 안정적인 삶의 기반, 누구도 깰 수 없는 온전한 내거라고 믿었으니까, 사랑의 착각의 시작이자 상처의 끝이었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태오는 자신이 여다경과 바람을 피웠을 때, 지선우가 한번 눈감아 줬다면 상황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거라고 푸념한다.

이태오는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어, 당신히 날 한번만 봐줬더라면, 어땠을까. 그냥 생각해봤다"며 지선우를 향한 원망과 미련을 털어놓는다. 이어 "사실 그 결혼 후회한다. 살아보니 결혼도 별거 없더라고 그렇게 말해주면 돼? 평범하고 시들해졌다고, 그렇게 말하면 너도 너의 진심을 말해줄래. 그때 일 후회한다고. 날 용서해주지 않은 거, 사실 나한테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고"라면서 지선우를 향해 속마음을 토해낸다.
지선우는 이태오의 말에 "미친 놈"이라며 뺨을 때리지만, 이내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마음 속 깊이 감춰뒀던 서로에 대한 미련, 그리고 미움에 가려졌던 사랑을 꺼내놓고 말았다.

 

 

 

여다경의 전화를 받지 않은 채 이태오는 지선우와 침대로 향한다.

동침한 이태오는 지선우에게 "나 돌아갈까"라고 말하지만, 지선우는 "그 결혼 지켜"라고 말했다.

 

 

부부의 세계 12회 끝 !!!!

 

원작과 비슷한 전개로 흘러가는.... 그러지 않길 바라는데....앞으로의 4회 기대한다.

 

 


부부의 세계 13회 예고 영상

 

 

http://tv.jtbc.joins.com/trailer/pr10011175/pm10057381/vo10368405/view

 

부부의 세계 [13회 예고] 정말, 나 없이도 잘 키울 자신 있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가정환경에 준영은 한층 더 엇나가기 시작한다. 석연찮은 준영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다경. 그녀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준영의 보호자는 지선우가 아닌 여다경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선우는 자신과의 연락과 만남을 거부하는 준영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고통스럽지만 아들을 위해 선우는 고산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tv.jtbc.joins.com

[13회 예고] 정말, 나 없이도 잘 키울 자신 있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고 혼란스럽기만 한 가정환경에 준영은 한층 더 엇나가기 시작한다. 석연찮은 준영의 행동에 이상한 낌새를 느낀 다경. 그녀는 자신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준영의 보호자는 지선우가 아닌 여다경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선우는 자신과의 연락과 만남을 거부하는 준영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고통스럽지만 아들을 위해 선우는 고산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